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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공화 롬니, 깅리치와 지지율 격차 확대
미국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오는 31일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프라이머리(예비선거)가 열리는 플로리다주(州)에서 지지율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. 특히 지난 21일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에서 승리를 거뒀던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과의 격차를 더 벌린 것으로 조사돼 플로리다에서 `대세론'을 확산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. 미 퀴니피액대학이 지난 24~26일(이하...